러브레터를 계속 쓰겠습니다
올해 준비했던 네 번의 만남. 장필순·옥상달빛·새노래프로젝트 뮤지션들과 함께한 6월의 감사콘서트, 416합창단·종합예술단봄날·평화의나무합창단과 함께한 7월의 콘서트, 60+기후행동BTN(방탄노년단)·더숲트리오·조경옥과 함께한 8월의 콘서트, 그리고 권해효·조윤희 배우와 함께한 9월의 연극 <러브레터>까지… 후원자님들을 직접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연극 <러브레터(Love Letters)>는 어떠셨나요? 미국 극작가 A.R.Gurney의 희곡을 무대에 올린 <러브레터>는 멜리사와 앤드류, 두 등장인물이 테이블 앞에 나란히 앉아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를 번갈아 읽으며 50년의 시간을 통과합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삶에서 있었던 희망과 야망, 꿈과 실망, 승리와 패배에 대해 주고받는데요. 몸은 떨어져 있지만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죠. 한 장 한 장의 편지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우리의 연결도 그렇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건강, 그리고 존엄을 지켜 달라는 간절한 러브레터를 계속 써나가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노력이 서로의 마음속에 든든함, 뿌듯함으로 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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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1일 현재)
1) 현재까지 모금액 : 5,309,566,774원 (목표액 106.19% 달성 / 총 5,000,000,000원 목표) ※ 후원회원의 기부금 납부 일자가 아니라, 후원 계좌에 기부금이 입금된 일자를 기준으로 보고합니다.
2) 후원자 현황 : 총 37,797명·단체 (개인 및 단체 포함, 2025년 8월 31일 기준) ① 개인 : 37,095명 ② 단체 : 70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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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 예고] 9/16(화) 22시, KBS1 시사기획 창 : 이어카, 세상을 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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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월 16일) 밤10시, KBS 1TV - 기자들이 만드는 시사 다큐멘터리 <시사기획 창>에 우리 사회의 숨겨진 노동, 폐지수집 어르신과 맞춤형 운반구 ‘이어카’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이어카’는 자원재생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녹색병원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그리고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사회적협동조합 ‘오늘의행동’이 함께 개발한 인체공학적 운반구입니다. 최근 “폐지수집 노동자에게 안전과 존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이어카 10대 비용을 모으는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이 많은 분들의 호응과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감되었는데요. 총 3,716명이 함께하여 5,010,300원 모금, 달성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16일 밤 본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KBS1 시사기획 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카와 전태일의료센터의 도전!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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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의료센터, 오는 11월 광화문 도심에 심리상담소로 먼저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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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전태일의 면면>에서 많은 분들이 “전태일의료센터가 마음건강까지 함께 돌봐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에 전태일의료센터는 심리상담소를 열어 재난 피해자와 취약계층 노동자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시작하려 합니다. 또한 재난 현장이나 농성장 등 아픔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당사자들과 만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간 인테리어부터 지원 기준 선정까지, 심리상담소를 열기 위해 꼼꼼히 준비 중입니다. 곧 만나게 될 전태일의료센터 심리상담소, 평생친구(정기후원) 가입으로 함께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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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해효&조윤희 배우 연극 <러브레터>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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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응원하기 위해 권해효·조윤희 배우가 준비한 연극 <러브레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러브레터>는 남녀 주인공이 수십 년 동안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우정과 사랑, 그리고 그 속에 담긴 희로애락을 그려낸 낭독극입니다. 다른 무대 위 동선 없이 단순히 책상에 앉아 읽는 연기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배우들과 함께 마치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 깊은 몰입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권해효 배우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주도하는 녹색병원의 홍보대사이자 시민단체 ‘몽당연필’의 대표로 재일 조선학교 차별에 반대하며 꾸준한 지원활동을 해왔습니다. 조윤희 배우는 대학로에서 ‘액트 스튜디오 마인’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는 한편,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두 분은 젊은 시절부터 함께 무대에 서온 배우 부부인데요. 1995년 한국 <러브레터> 초연 이후 이번 공연이 30주년을 맞는 무대라고 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본 공연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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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 50억원 돌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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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2년여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올해 7월, 시민 모금으로 제안드린 목표액 50억 원을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과 노동자가 스스로 만들고 개척해 온 길, 건강한 사회를 향한 우리의 행진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부디 맞잡은 손 놓지 않고 계속 함께 해주세요. 감사 인사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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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자 이야기]
😊 가족의 이름으로 함께해 주신 박남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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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태일의료센터 사무국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가족 모두의 이름을 '기부자의 벽'에 올리고 싶어요.” 박남 님의 요청이었습니다. 몇 년 전 아버님을 여의신 뒤, 상속받은 작은 유산을 뜻깊게 사용하고 싶었다는 기부자 박남 님. 귀댁의 가훈을 묻자 “가치 있는 일을 하고, 그 속에서 의미와 보람을 찾는 것이 인생이다”라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박남 님은 평소 김장하 선생을 본받는 마음을 따라 전태일의료센터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후원을 통해 자녀들에게 전태일 정신을 전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봉제공장 여공들을 제 몸처럼 돌본 전태일 정신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진심으로 봉사하는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박남 님이 전태일의료센터에 남기신 당부 말씀을 새기며 의료기관으로서 전태일 정신을 이어가는 여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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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의료센터 8,9월 공연 포스터 디자이너 김명주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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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 공연과 연극에는 무대 위 배우와 가수뿐 아니라, 그 무대를 알리고 기억하게 만든 홍보용 포스터가 함께했습니다. 8월 "평생친구가 되어주세요" 콘서트와 9월 연극 <러브레터>에 포스터 디자인으로 힘을 보태주신 분이 계시죠. 바로 20년 넘게 다양한 인쇄·제작 디자인 작업을 이어온 디자이너 김명주 님인데요. 김명주 님은 전태일의료센터 기금 마련 공연 소식을 접하고, 오랜 지인의 제안에 따라 흔쾌히 포스터 디자인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전태일 열사와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이야기를 소중히 간직하며 살고 있는 디자이너 김명주 님의 삶과 고민, 그리고 전태일의료센터에 대한 바람을 들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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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 은유의 ‘먹고사는 일’ : 박민영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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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과 공동 기획으로 르포작가 은유의 ‘먹고사는 일’을 매달 송출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단함과 위대함에 관한 이야기, 2025년 8월(936호) 시사인 지면에 실린 주인공은 국어 교사 박민영 님입니다. 배움의 장소를 교실 밖으로 넓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만나며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박민영 선생님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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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2025년 8월) 현황 ▲ 기간 : 2025년 8월 1일 ~ 8월 31일 ▲ 월간 모금액 : 62,413,000원 ▲ 월간 후원자 : 개인 892명, 단체 27곳 ☞ 정기후원 : 910명 (개인 884명, 단체 26곳) ☞ 일시후원 : 9명 (개인 8명, 단체 1곳) ▲ 7월 대비 변화 ☞ 모금액 증감 : +44,375,000원 (증감률: +246%) ** 8월 금액에는 비정규직활동가 무료검진지원사업을 위한 지정기부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산정 금액은 후원회원의 후원금 납부 일자가 아니라, 발전위 후원계좌에 입금된 일자를 기준으로 보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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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병원 2025 “십시일반 바자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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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은 지역사회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비 마련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왔는데요. 올해 바자회는 녹색병원과 전태일의료센터 중랑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중랑구 주민자치협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2025년 10월 21일(화) 진행됩니다.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는 녹색병원 앞마당에서, 그리고 지역의 단체들이 참여하는 물품 판매 코너는 까치공원(병원 맞은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의료지원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
☞ 바자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래 문의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 일시 : 2025년 10월 21일(화) 10:00~16:00 ◦ 장소 : 녹색병원 앞마당(먹거리 및 장터), 까치공원(지역 단체 물품 판매) ◦ 품목 : 의류, 생필품, 먹거리 등 ◦ 문의 : Tel. 02-490-2300,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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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농성 600일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박정혜 씨, 녹색병원 입원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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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공장 옥상에서 600일간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을 이어온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이 최근 농성을 마치고 8월 29일 녹색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한국옵티칼은 일본 기업 ‘니코덴코’의 자회사로, 공장 화재 이후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희망퇴직을 실시했습니다. 희망퇴직을 거부한 17명은 해고되었고, 현재는 해고자 7명이 남아 다른 공장으로 고용승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정혜 씨와 동료들의 요구는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정부와 여당이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교섭 개최와 외국인투자기업 규제 입법을 약속하면서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건강하게 다시 동지들을 만나겠다”는 그녀의 말처럼,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고용승계가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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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건강센터 송제형 과장, 중랑구청장 표창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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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지역건강센터 송제형 과장이 중랑구 사회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9월 5일 <2025 중랑구 사회복지인 한마음 워크숍>에서 중랑구청장 표창장을 수상했습니다! 🏆🏆
녹색병원 지역건강센터는 아파도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와 지역사회를 잇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송제형 과장은 사회복지사로서 항상 믿음직하고 묵묵하게 환자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의지할 곳이 필요한 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송 과장은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녹색병원 직원들이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활동을 꾸준히 해온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는데요. 앞으로도 녹색병원은 경제적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누구나 문턱 없이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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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취약노동자·미등록 이주민 의료지원 업무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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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이 금융산업공익재단과 9월 2일 ‘취약계층 노동자 및 미등록 이주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4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은행권 금융 노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출연하고 운영하는 사회공헌 재단으로 2018년 10월 설립된 이후 다양한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녹색병원과는 2021년부터 MOU를 맺어 의료취약노동자와 미등록이주아동 등을 대상으로 총 13억 7천500만 원 규모의 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취약노동자와 미등록이주노동자는 외래·입원진료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미등록이주아동은 치료비와 의료통역비 포함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이주배경 노동자 중 근로환경이 열악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단기 체류 외국인 근로자, 특히 ‘E-8 계절근로 비자’ 소지자가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되었습니다.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녹색병원은 우리 주변의 의료사각지대를 살피며 인간의 기본권인 건강권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겨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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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_ 가족이 없는 중환자의 치료와 퇴원 후 생활 지원대책 마련
어느 날 저녁, 녹색병원 중환자실에 한 분의 환자가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김길동(가명) 님은 지하철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본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상세불명의 뇌내출혈 진단을 받은 후 혈종 제거를 위한 개두술 및 기관절개술을 받으셨고,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집중 치료를 받으셨는데요. 눈을 마주치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지인분들과의 상담을 통해 김길동 님이 최근 퇴직 후 실업 상태로 새로운 직장을 구하던 중에 사고를 당했으며, 고시원에서 혼자 사시는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길동 님은 입원 전부터 사회적, 경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었고, 직계 가족이 전혀 없어 즉각적인 돌봄이나 지원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환자분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며 의료비 납부는 물론 행정적·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이나 법적 대리인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입원 기간이 길어지는 동안, 고시원에 남아있던 물품을 정리해주신 지인분을 통해 보험 관련 서류를 확인한 결과, 실비보험과 진단비 보험 등 여러 건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의식 없는 환자 본인 대신 청구를 대리할 가족이 없어 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는 물론 이후에도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이므로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녹색병원 사회복지팀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에 즉시 나섰습니다. ☞ 이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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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병원은 여러분의 후원금과 금융산업공익재단 등 외부재단이 협력사업을 위해 출연한 기금, 그리고 녹색병원 직원의 후원금 및 병원의 매칭펀드를 통해 제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건강약자를 찾아내 의료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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