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이름을 붙이는 일
이제 또다른 문을 열고 나아가는 기분입니다. 얼마 전 “희망에는 구체적인 사건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참 든든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50억 원 달성’이라는 기적이야말로 의심할 필요없는 희망적 사건이니까요. 그럼에도 여전히 계속 만들어 가야 할 물적 비용과 구체적인 계획, 해결이 필요한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막막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요. 그 와중에 사무실에 꽂힌 <고통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 책의 도입부를 읽다 머릿속에 반짝 불이 켜지는 듯했습니다. 세상엔 수많은 기부처와 병원들이 있지만, 여러분은 왜 녹색병원 전태일의료센터에 이토록 큰 응원과 기대를 보내주고 계실까요.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며, 새로운 문을 열어가겠습니다.
“변화란 거저 오는 것이 아니라 애써서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노동자의 고통은 잘 드러나지 않기에 변화는 더욱 더디게 찾아온다. 위험한 일일수록 누가 볼까봐 가린다. 공장의 담벼락으로 가리고, 어두운 조명으로 가리고, 때로는 오해와 편견으로 가린다. 그래서 노동자의 고통을 애써서 드러내려는 노력이 정말 소중하다.
… 근골격계 질환이라는 말이 없던 시절이 있었다. 감정노동이라는 말이 없던 시절도 있었다. 감춰져 있던 고통에 이름이 생기면 사회가 아픔을 나누고 일의 위험을 줄일 방법을 의논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아픔에 붙은 이름을 부를 때, 노동자의 고통은 더 빨리 줄어들고, 일의 위험도 줄 수 있다. 그래서 누군가는 고통을 찾아내고 분류하고 측정해서 이름을 붙여야 한다. 고통의 이름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고 법과 정책에 등장하면 사회는 더 이상 이 고통을 모를 수 없게 된다.
… 지난 20년 동안 녹색병원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의 사람들이 붙여온 고통의 이름들이 하나둘 쌓여갔다. 이들은 자신들이 찾아낸 고통의 이름을 사회가 부르게 되었을 때 다행으로 여겼다. 근골격계 질환과 감정노동에 대한 대책으로 법이 만들어졌을 때는 비로소 기쁨을 느꼈다. 서서 일하는 노동자 옆에 의자가 놓이게 되었을 때 좋았고, 작업장 공기와 먼지 중에서 의심했던 물질을 찾아내 직업병이 인정되도록 도왔을 때 보람을 느꼈다.” _「고통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 들어가는 글에서(노동환경건강연구소 기획, 포도밭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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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 현재)
1) 현재까지 모금액 : 5,227,882,639원 (목표액 104.55% 달성 / 총 5,000,000,000원 목표) ※ 후원회원의 기부금 납부 일자가 아니라, 후원 계좌에 기부금이 입금된 일자를 기준으로 보고합니다.
2) 후원자 현황 : 총 36,356명·단체 (개인 및 단체 포함, 2025년 7월 31일 기준) ① 개인 : 35,683명 ② 단체 : 67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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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해효·조윤희 연극 <러브레터>, 9월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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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조윤희 배우가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무대에 오릅니다. 9월 5일(금), 6일(토) 이틀간 노무현시민센터(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에서 열리는 연극 <러브레터> 소식입니다. 권해효 배우는 재일조선인학교, 성평등 이슈 등 사회문제를 위한 연대에 앞장서 온 예술가입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녹색병원의 홍보대사이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전태일의료센터를 위해 아내 조윤희 배우와 함께 미국의 극작가 A.R.GURNEY 원작 <러브레터>를 2인극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립기금 모금과 평생친구 가입을 위한 공연인 만큼 일반예매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가을을 마중하는 9월 초, 전태일의료센터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픈 분들에게 관람을 권해보시면 어떨까요?🤩
* 본 공연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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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진기록! “평생친구가 되어주세요” 콘서트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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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토)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평생친구가 되어주세요” 콘서트가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신영복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는 '사단법인 더불어숲', 기후정의 실현에 앞장서는 '60+기후행동'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와 함께 주최하고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었습니다.
60+기후행동의 노래동아리 방탄노년단(BTN)은 ‘인간의 노래’, ‘그날이 오면’과 같은 노래에 평화시장과 공장 안의 목소리를 담은 낭독극을 곁들여 진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사단법인 더불어숲의 밴드 더숲트리오는 아코디언과 하모니카로 무대를 활짝 열었고, 노래를찾는사람들 출신 가수 조경옥은 그녀만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더숲트리오가 앵콜곡 ‘행복의 나라로’를 부르던 순간, 관객과 무대가 하나 되어 공연장은 뜨거운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대기 예약이 생길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공연을 계기로 주최 단체들 소속의 개인 기부들도 이어졌습니다. 서로 다른 이들을 연결하고, 마음을 나누게 한 ‘노래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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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자 이야기]
😊 함께 나누는 특별한 마음 - 사무금융노조의 기부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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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금융권·서비스직 노동자들이 모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들어보셨나요?
사무금융노조는 노사 공동으로 <우분투재단>을 세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사무금융노조 차원에서도 2024년 12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을 보내신 후 산하 노동조합들이 속속 기금모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전태일의료센터를 향한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지요. KB증권·하나증권이 노사가 함께 공동기금을 전했고, 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신한펀드파트너스·코스콤·교보증권·IM증권지부·상상인증권지부·SK증권지부 등 많은 지부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탄광노동자였던 아버지가 진폐증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것이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어머니가 가발공장에서 일하셨는데, 이곳이 과거 YH무역이 있던 자리라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가족 이름으로도 기부하겠습니다.”
기금 전달식에서는 진솔한 소감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자세한 사연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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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어느 날,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 사무국으로 “1층 원무과에 누군가 현금다발과 책을 두고 갔어요.”라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급히 가보니, 몇 달 전 본인이 쓴 책 날개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소식을 실어도 괜찮냐며 연락을 주셨던 〈자영업자 생존일기〉의 박영훈 작가였습니다. 그가 주신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후원했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가 저를 통해 전태일의료센터를 알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박영훈 작가는 책 표지에 이런 문장을 남겨주셨어요. “나보다 당신을,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 좋은 곳으로…” 그 마음이 아직도 깊이 전해집니다. 전태일의료센터도 〈자영업자 생존일기〉와, '오늘도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는 전국의 자영업자 여러분'께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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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즈] ‘전태일의료센터 안에서 일하는 사람’ 시리즈 – 조리사 전태일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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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 얼굴을 한 ‘전태일의료센터 안에서 일하는 사람’ 핀배지 시리즈! 드디어 ‘조리사 전태일’이 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물리치료사 전태일’, ‘간호사 전태일’, ‘의사 전태일’ 핀배지를 만들어 소개해 드렸죠. 패키지 뒷면에는 각 인물이 일하는 공간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넣어 후원회원님들께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핀배지의 종류는 후원 시점이나 발송 시점 및 상황에 따라 랜덤으로 발송되고 있어요. 8월에 나온 ‘조리사 전태일’ 배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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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아이디어 공모 <전태일의 면면> 선정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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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료센터 건축아이디어 공모 <전태일의 면면>에 162건의 소중한 제안이 접수되었습니다. 심사를 거쳐 김희지, 조모현, 전자크영민 님의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김희지 님은 직업·근무 조건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문진 서비스와 산재·의료비 지원 상담 등 환자의 사회적 상황까지 함께 돌보는 의료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조모현 님은 ‘노동자 건강 돌봄 학교’와 지역별 ‘건강 지킴이 모임’을 운영해, 노동자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전자크영민 님은 멀리서 온 환자·보호자를 위한 샤워실·세탁시설과 산재환자 상담·무료 법률상담 공간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몸뿐 아니라 마음도 돌봐줄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고, 이를 반영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마음건강센터’(가칭) 개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아이디어와 응원이 전태일의료센터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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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과 함께 그린 ‘전태일의료센터’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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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6일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 4층 세미나실이 웃음과 이야기로 가득 찼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중랑위원회(이하 중랑위원회)가 마련한 지역 공론장에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태일의료센터가 문을 열면 어떤 병원이 되었으면 좋을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중랑위원회는 여성, 마을, 노인 돌봄, 예술, 노동, 주민자치 등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뜻있는 주민들이 모인 자체 조직입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지역의 목소리를 모으고, 공감대를 넓히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역시 위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주관한 프로그램인데요. 강내영 위원의 차분하고도 활기찬 진행 속에 ‘내가 전태일병원의 의료진이라면?’, ‘내가 전태일병원의 환자라면?’, ‘중랑구에서 가장 시급한 돌봄·의료 문제는?’, ‘전태일의료센터에 기대하는 역할은?’ 등 여러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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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줄·이어카 캠페인 소식] 자원재생어르신의 강연, 그리고 폐지수집 플로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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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녹색병원 강당에 특별한 강사님이 오셨습니다. 중랑구에서 폐지를 수집하여 자원재생활동을 하고계신 김○자 선생님입니다. 김○자 선생님은 자신의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셨는데요. 많이 긴장하셨지만 김○자 선생님 덕분에 자원재생노동자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강연 이후에는 이어줄을 들고 중랑구 곳곳에 버려져 있는 폐지를 묶고 정리하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폐지를 버릴 때 테이프 등을 제거하고 잘 묶어 버리는 실천을 제안드립니다. 이는 자원재생어르신들이 허리를 숙이고 흩어진 폐지를 모을 때 발생하는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카카오의 기부플랫폼 ‘같이가치’에 인체공학적 운반구 ‘이어카’ 10대 비용을 모으는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릭·좋아요·공유만 해도 기부가 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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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2025년 7월) 현황 ▲ 기간 : 2025년 7월 1일 ~ 7월 31일 ▲ 월간 모금액 : 18,038,000원 ▲ 월간 후원자 : 개인 945명, 단체 26곳 ☞ 정기후원 : 960명 (개인 934명, 단체 26곳) ☞ 일시후원 : 11명 (개인 11명) ▲ 6월 대비 변화 ☞ 모금액 증감 : +1,786,000원 (증감률: +10%)
※ 산정 금액은 후원회원의 후원금 납부 일자가 아니라, 발전위 후원계좌에 입금된 일자를 기준으로 보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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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의료 현실에서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 중 하나로 수도권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현상을 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 쏠림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의료체계를 균형있게 발전시키고자 전국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선정하여 지난 7월 1일 발표하였는데요. 녹색병원은 서울동북권역을 대표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포괄 2차 종합병원’은 ▲급성 및 중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고,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면서, ▲수술 및 시술 350종 이상을 보유한 병원을 말합니다.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선정된 녹색병원은 중랑구를 비롯해 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등 서울동북권역 지역 주민에게 포괄적 필수의료 및 응급진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합니다.
개원 이래 녹색병원은 ‘의료에서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에게 질 높은 의료 제공’을 자기 사명으로 삼아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심각한 의료 위기 상황에서도 민간의료기관 중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공공의 이익에 복무하는 의료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녹색병원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에 힘입어 진료 역량을 더 확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더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병·의원 사이에 든든한 중간다리가 되어 긴밀한 진료협력체계 실현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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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_ 갑작스런 사고에 결장염 진단까지 받은 자원재생어르신 입원치료 지원
녹색병원은 2023년 6월부터 중랑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집하며 생계활동을 하는 자원재생 어르신의 건강지원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황정신 어르신(가명, 80대, 여성)은 새벽마다 폐지를 줍고, 낮에는 공원 청소를 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거리와 공원을 돌며 일하지만 손에 쥐어지는 돈은 너무 적습니다. 며칠 전 어르신은 일을 하다 미끄러져 꼬리뼈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입원 중 갑자기 시작된 구토와 복통이 더 심해져 확인을 한 결과 결장염(대장의 한 부분인 결장에 생기는 염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황정신 어르신은 여러모로 약해진 몸에 결장염까지 생기는 등 위급한 상황을 맞이했지만 녹색병원의 의료지원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체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어르신은 혼자 거주하시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는데요. 녹색병원 사회복지팀은 어르신의 상황을 고려하여 <긴급 돌봄 SOS 제도>를 통해 간병을 지원하였습니다. 녹색병원은 어르신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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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병원은 여러분의 후원금과, 금융산업공익재단 등 외부재단이 협력사업을 위해 출연한 기금, 그리고 녹색병원 직원의 후원금 및 병원의 매칭펀드를 통해 제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건강약자를 찾아내 의료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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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료센터건립위원회greenfund2003@gmail.com(우)02221 서울시 중랑구 사가정로49길 53(면목동) 02-490-2002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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